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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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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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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는 13일 경기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구리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원효정(토평고·3), 최가은(삼육중·3)이 각각 고등부 우수상,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34개 소방관서 구급대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일반인 5000여명이 참석했다.

구리소방서는 4개팀 9명의 선수가 출전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및 외상처치 경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의용소방대원 심폐소생술 강의 경연 △몸짱 소방관 경연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원효정, 최가은 학생은 정확한 기본 심폐소생술 순서와 숙련도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고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58%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할 때 학생과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명확히 알고 실천하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값진 결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일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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