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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엔 엘살바도르 재무부 공공투자국장과 대규모 공공투자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 4명이 참석헸다.
연수단은 한국의 재정전문가와 함께 공공투자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를 방문, 제도운용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들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공공투자를 통해 압축 성장의 근간을 이룩하면서도, OECD 회원국 중 가장 건전한 재정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사례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정된 예산을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사전심사체계, 사업비의 과도한 증액을 억제하는 사업관리체계의 구체적인 운용방법 및 상호간 관계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연수 확대, 아·태재정협력체(PEMNA) 등 국제회의 적극 참여를 통해, 한국의 재정 시스템 수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