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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은 대부분 건축과 관련된 사항이 주류를 이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높은 설계용역비 부담 등으로 인해 적법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교육·홍보, 정책활동 및 지역단위 업무협약 지원 등을 추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 축협조합과 지역별 전담 건축사의 선정과 업무협력을 중앙단위에서 지원하고, 각종 무허가축사 적법화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농협경제지주 측 설명이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축산업 최대현안인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대한건축사협회와 공동 추진으로 건축법 상 애로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별로 맞춤형 적법화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