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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2kg 소포장 페트병 쌀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대 1~2인 가구 소비패턴에 맞춰 기존의 대용량 종이 포장제품을 2kg 소포장 페트병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트병 쌀은 농협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하는 우리 쌀 제품으로 △유기농쌀 2kg(8800원) △쌀눈듬뿍쌀 2kg(8800원) △집밥심米 2kg(7800원) 등 총 세 종류다. 젊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눈에 띄는 세련된 색상으로 포장했으며, 쌀 보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 눈높이와 현장 아이디어를 반영한 우리 농식품 신제품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