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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매장은 새 BI의 메인 컬러인 민트·화이트·블랙이 주를 이룬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외관에 민트 컬러의 BI를 강조하고, 윈도우에는 블랙 컬러의 큰 격자 프레임을 적용했다.
BI의 ‘LE SALON(르 살롱)’ 카피와 현대적인 외관이 조화를 이뤄 마치 디저트 카페·스튜디오 등을 연상하게 했다.
매장 내부 역시 민트와 화이트 컬러 기반으로 심플한 공간을 조성하고 팬던트 조명과 블랙 컬러의 레일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아늑한 살롱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카운터에는 아이보리 색 타이벽에 민트 컬러의 BI를 적용해 단아하고 세련된 품격을 내세웠다.
라젤로는 올해 연말까지 80여개 매장 가운데 약 30개의 리뉴얼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희 라젤로 상무는 “올해 새로운 쇼핑공간과 더불어 단아한 품격과 세련미를 내세우는 다채로운 스타일도 적극 선보일 것”이라며 “라젤로는 기존의 시니어층의 노블함에서 탈피하고 젊고 세련된 느낌의 단아함을 강화하는 등 어덜트브랜드의 차별화와 경쟁 우위성을 바탕으로 공격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