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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해외수주감소 극복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을 18~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110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이 참석해 111조 원(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대 1 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그동안 수주가 집중된 중동지역과 플랜트 분야 이외에 천연가스 다운스트림 연관 산업·공항·고속철도 등의 수송인프라·스마트시티·수처리·매립장 프로젝트와 도시개발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어진다.
미국과 유럽 주요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을 초청한 한-미, 한-스페인 협력 라운드 테이블도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선석기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트라는 매년 600여 프로젝트와 발주처를 발굴해 우리기업에 소개하고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전 세계 건설·플랜트·인프라 개발협력을 촉진하고, 협력 과실을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