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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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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자, 글로벌 빅테크 기록 세웠다…영업익 89.4조
年 400조 영업익 시대 연다… 삼성, 향후 2년 초격차 분수령
억만장자 모임 '선밸리' 뜬 JY… 글로벌 빅테크와 빅딜 나올까
뉴욕 증시 향하는 최태원… SK그룹 밸류업 직접 나선다
[2보] 삼성전자, 3분기 연속 신기록…2분기 영업익 89.4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 현지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현장에서 삼성과 SK도 언급했다. 현재 마이크론은 뉴욕주 클레이 타운에 생산 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를 두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미국으로 불러 생산 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고 한 것이다. 앞서 양 사는 호남에 800조원의 투자를 예고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미국이 현지 투자를 촉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실제로 러트닉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까지 날아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직접 챙긴다. 최 회장이 총수에 오른 후 처음 있는 계열사의 미국 증시 데뷔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의 성패는 SK그룹 전체 몸값을 움직이는 핵심 키가 될 전망이다. 미국 증시 상장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걷어내면 진짜 가치가 드러나고, 코스피 상장된 SK하이닉스 본주의 가치도 재평가 받게 할 거란 기대가 나온다. 특히 SK하이닉스를 품고 있는 SK스퀘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반도체 호황을 이어갈 주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장 7일(현지시간)부터 일명 억만장자들의 회동이라 불리는 '선밸리 콘퍼런스'가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며, 이달 말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주요 기업인들의 비공개 사교 모임인 구글 캠프가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구글 캠프까지 참석해 빅테크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그에 앞선 선밸..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89조원 이상 올리면서 국내 재계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89조원은 삼성전자가 2024~2025년에 걸쳐 벌어들인 합산 영업이익보다도 많은 수치로, 충당금 개념으로 빠진 10조원대의 성과급을 포함 시 실제론 100조원대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단 3개월 만에 지난 24개월 치 이익을 벌어들인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아직도 초기라는 보는 시각이 많다. 올해 업계가 예상하는 삼성전자 연..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약 40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내년은 500조원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영업익 약 44조원과 비교하면 수직에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다. 전문가들은 최소 2년여간은 겪어 본 적 없는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이후엔 AI칩을 사들이고 있는 구글·MS·오픈AI 등 일명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가 계속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률 50%를 훌쩍 넘기며 현금창출력이 최고 수준인 올해와..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메모리 반도체,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가 급등한 영향이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에서도 유례없는 기록이다. 7일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10.3% 증가..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7일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10.3%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액은 129.31%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직원들의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한 것이어서 실제 영업익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관측된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 별 실적을..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810.2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같은 기간 129.31% 상승했다.
취임 100일, KT 도약을 위해 대규모 구상을 끝낸 박윤영 대표가 총 18조원의 투자 계획과 함께 향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로드맵을 내놨다. 박 대표는 지난 3월 취임 직후부터 현장에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상황을 점검했고,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청사진을 그려왔다.정보보안·IT·네트워크는 KT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문이라 보고 3년간 12조원을 투자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약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힌 이후 미국발 변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메가 프로젝트로 불리는 반도체 대형 투자 자체에도 여러 난관은 있으나, 올 초까지 미국으로부터 관세 압박을 받고 있던 두 기업으로서는 현지 투자를 강조하던 미국의 시선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까지 맞닥뜨렸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권은 현재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현지 글로벌 주요 기..
삼성과 SK, 국내 재계 선두 기업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역에 천문학적 투자를 예고했다. 덕분에 지역 균형 발전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축포를 터뜨릴 만한 일이지만 주가에 큰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주가는 둘째치더라도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는 의문도 남는다. 최근 며칠 간의 투자 발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유가 보인다. 각 기업이 최근 며칠 간 지역 투자 사항과 규모를 밝힐 때 반드시 포함했던 내용이 있다.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봤습니다.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토의 중심인 충청은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은 앞으로 140조원을 투입해 충청권을 소재·부품의 중심지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면서 "AI 시대의 미래 성패는 AI를 구동하는 소재와 부품에 달려있기 때문에 삼성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다. 삼성은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재용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
SK하이닉스가 연간 수백조원씩 폭증 할 실탄 중 서남권 반도체 팹2기를 짓는 데 400조원을 쓰기로 했다. 시장에선 회사가 올해부터 약 270조원, 내년엔 400조원에 육박하는 연간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건은 AI 붐이 불러온 폭발적인 수요가 계속된다는 전제와, 또 이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팹을 준공해야 하는 속도전이다. 따지면 아직은 손에 쥐지 못한 현금을 담보로 한 투자다. 여의치 않다면 원론적으로는 유상증자도 고려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달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에서 8세대 폴더블폰 시리즈를 맞아 새로운 화면 비율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까지는 폴더블이라는 스마트폰의 형태에 대해 '왜 폴더블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나에게 맞는 폴더블은 무엇인가'라는 한 차원 나아간 질문을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의 저변이 넓어진 것으로 보고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대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