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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와세다 대학 이부카 기념홀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 200여 명을 대상으로 ‘21세기 한일 공동번영을 위한 양국 젊은 지식인의 인식과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김 회장은 “1500년이 넘는 역사에서 양국이 호혜와 협력 관계일 때 경제적 번영을 지속했다”고 강조하면서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국제협력의 이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경제권 형성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한·일 공동체의 비전을 향해 경제통합을 이루며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일 FTA를 비롯해 첨단소재·바이오제약·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기반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산업협력·정기적 정책 대화 채널 구축·민간 교류 협력 확대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