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원산지·기술장벽(TBT)·위생검역(SPS)·지식재산권·경쟁·환경·총칙·분쟁해결 등 전 분야에 대한 협상이 본격화된다.
한·이스라엘 FTA 협상은 지난해 5월 24일 개시됐으며 서울과 예루살렘에서 각각 열린 1·2차 협상에서는 주요 분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 분야에 대한 협상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3차 협상에서 처음 진행됐고, 이번에 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여한구 통상정책국장은 “상품양허·규범분야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상호보완적 FT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국장은 “한-이스라엘 FTA 체결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상호 교역·투자·인적교류·기술협력이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