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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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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4. 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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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70포인트 오른 2148.46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6%), 통신업(1.17%), 섬유의복(0.88%) 등이 상승했고, 화학(-0.63%), 증권(-0.26%), 은행(-0.18%)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382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만 홀로 476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2.03%), 삼성물산(1.19%), 포스코(1.14%), SK텔레콤(1.86%) 등이 오름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5.26포인트 오른 634.73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231억원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213억원 매도했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서는 CJ E&M(1.32%), 로엔(1.02%), 에스에프에이(1.28%), CJ오쇼핑(4.37%)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완율은 전장 대비 4.7원 오른 114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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