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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서 축사를 통해 “나라장터와 정부가 (우수조달업체의) 도약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창업·벤처기업 판매 전용몰인 ‘벤처 나라’를 구축해 초기판로를 지원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해외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 수출지원서비스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조달청·경기도·고양시·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국제 공공조달 종합 박람회다. 21일까지 진행되며 285개 업체가 참여한다.
유 부총리는 “21세기 지식 경제에서 수익은 대규모 산업설비가 아닌 기업의 혁신이 창출한다”며 “그 중심에 바로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르네상스 시대의 라파엘로는 마치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공방’이라는 혁신적 방식으로 부와 명성을 누렸다”며 “우수조달업체 기업인 여러분들도 라파엘로처럼 혁신을 주도해 수익도 늘리고, 일자리도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