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M상선, 미주 노선 개시…6500TEU급 선박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2001001282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20. 16: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M상선
20일 오전 부산신항 터미널에 접안한 SM 롱비치호./제공=SM상선
SM상선이 미주노선에 첫 배를 띄운다. 해당 노선에는 6500TEU급 선박을 투입한다.

20일 SM상선은 부산신항만에서 해운관련 기관 관계자 및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방문해 새 노선에 투입할 ‘에스엠 롱비치호’의 출항과 SM상선 미주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우 회장은 “노선 출범을 위해 도와준 정부 관계자 및 소중한 화물을 실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로써 SM상선은 국적 원양선사로써의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SM그룹은 해운부문에서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3년내 사선을 100척 까지 늘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M상선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CPX는 6500TEU 5척을 투입해 9일만에 미주서안 롱비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SM상선2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SM롱비치호를 운항하는 이석 선장에게 안전 운항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SM상선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