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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M상선은 부산신항만에서 해운관련 기관 관계자 및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방문해 새 노선에 투입할 ‘에스엠 롱비치호’의 출항과 SM상선 미주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우 회장은 “노선 출범을 위해 도와준 정부 관계자 및 소중한 화물을 실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로써 SM상선은 국적 원양선사로써의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SM그룹은 해운부문에서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3년내 사선을 100척 까지 늘려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M상선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CPX는 6500TEU 5척을 투입해 9일만에 미주서안 롱비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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