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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최 회장은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제2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시바 이해관계자들이 하이닉스와 협업을 원한다고 하는 범위 안에서 도시바와 하이닉스가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찾겠다”며 “단순히 가서 돈 주고 기업을 산다고 하는 개념 보다는 더 나은 개념에서 접근을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또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니 가능하면 현장에 많이 다니며 해결이 되는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 회장은 “출국 금지가 풀렸으니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구체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를 만날 지 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개월간 최 회장의 발목을 잡았던 출국금지가 지난 18일 풀린 만큼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바 인수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