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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실을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와 권익 향상에 행사의 초점을 맞춰, 진정한 ‘섬김 행정’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동Go동樂, 함께가니 즐겁지아니한가!’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성황리에 치러진 행사는 남양주4.0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퍼즐 퍼포먼스, 해금·관현악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장애인, 봉사자 등 400여명은 문화 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올해 행사는 시가 매년 해 오던 틀에 박힌 행사에서 탈피해 ‘모두가 배려 받고 장애인이 기념식을 주도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장애인을 위한 행사에서 정작 장애인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대부분의 행사 진행을 장애인이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실제 이날 이석우 시장은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는 의미로 레드카펫에 서서 입장하는 장애인들에게 꽃송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 단체 및 시설 등이 함께 화합하는 의미로 장애인을 위한 예절을 담은 조각을 맞추는 ‘퍼즐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남양주4.0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 장애인이 장애를 느끼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