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인 서영필 대표가 비너스원에 1882억원 규모의 보유 주식을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주식은 에이블씨엔씨의 보통주 431만3천730주다.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에이블씨엔씨의 지분 29.31%에 해당하는 보통주 495만1325만주를 보유하고 있던 서 대표는 보유 주식의 87% 규모를 넘기게 된 셈이다.
회사 측은 “매수자와 매도자 각각의 선행조건이 완료되는 대로 잔금지급과 주식 인도가 완료된다”며 “이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