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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워킹그룹인 남양주시 8272 자율봉사단은 지난 20일 자전거 이용객이 가장 많은 3개 권역 자전거길(한강변, 왕숙천, 경춘선) 로드체킹을 실시, 도로의 노면상태·안전 펜스 등 시설물 관리실태, 기타 이용객 편익시설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노면불량 1개소, 시설물 훼손지역 2개소를 발견해 보수 등을 시에 요구하였으며, 남양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자전거길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실시, 도로변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봉사에 참가한 한 단원은 “봄철이라 많은 지역주민들이 자전거 도로를 오가는데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보기에 안 좋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이 깨끗해져서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자전거도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까지 4개소에 12km를 확충한 이후 8개 구간 46km를 추가해 총 19개 노선에 269km를 확충, 시민여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