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슬은 지난 1986년 설립돼 육상·철도·해상·중량물 운송 등을 영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3200억원이다. 임직원 수는 총 3400여명이다.
인도 현지에서 수송분야 1위, 종합물류 3위 기업으로 델리·뭄바이·첸나이·콜카타 등 4개 주요 거점을 포함 총 210개의 거점을 두고 있으며, 최대 1만5000여 대의 차량과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고 CJ대한통운 측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빠른 시간 내 다슬을 인도 1위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인도 전역에 걸친 네트워크를 갖춘 다슬 인수로 아시아 물류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할 수 있게 됐으며, 성장성 높은 인도 물류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탑 5 물류기업 도약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슬을 인도 1위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켜 인도 물류산업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