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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공공주택지구 시민행복 민·관 합동검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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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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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공공시설물 철저점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신도시' 구현
구리갈매 검사단 발족식
경기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최재혁 갈매지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 민·관 합동검사단 발족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합동검사단 발족을 계기로 매주 목요일을 ‘합동 검사의 날’로 정하고 27일부터 6월 말까지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공공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구리시는 앞서 지난해 7월 갈매공공주택지구 공공시설 인수단을 구성해 6개 분야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인수단 회의를 2차례 가진 바 있다. 특히 백경현 시장은 6차례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통해 신도시 입주민들이 새로운 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더 깨끗하고·더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발족식에서 백 시장은 “갈매지구의 준공 시점이 다가오기 때문에 시 차원의 개별점검 및 인수보다는 민·관이 합동으로 검사단을 구성해 시민의 입장에서 철저한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인수를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함께 명품 갈매동을 만드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실 때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의 시정 목표가 더 빨리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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