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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부산일자리 대책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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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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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취업취약계층과 미래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댄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 주재로 ‘2017년도 상반기 부산일자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본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 민간기업 및 관련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검토하고 여성, 노인, 장애인의 일자리창출 확대와 미래 먹거리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는 각각의 기관별 대책과 기업 사례 및 전문가 의견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산형 일자리 시책’ 발굴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동아위드’와 2014년 가족친화 우수 인증기업인 ‘이샘병원’, 조선기자재기업 특례보증 수혜로 경영위기를 극복한 ‘㈜디케이피’ 등 기업에서 우수사례들을 발표한다.

서병수 시장은 “현 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토대 마련을 위해 전부서, 기관, 구·군 및 민간기업 모두가 일자리창출의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특히 일자리정책 추진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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