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그룹, 오는 9월 ‘한화클래식 2017’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2601001666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4. 26. 1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4한화클래식 포스터
한화클래식2017 포스터. /제공 =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7’ 무대가 오는 9월 23·24일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은 2013년 이후 5년간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 온 한화클래식이 올해는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을 한국에 초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는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팀을 통해 20세기 프랑스 고음악 해석의 역사를 새롭게 제시한 인물이다. 프랑스 음악이 가진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끌어냈고, 기준이 되었으며, 이후 수많은 고음악 단체에 큰 영향을 끼쳐온 세계적 거장이다.

올해 연주될 곡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립 라모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 두 편이다. 프랑스 음악, 특히 오페라는 ‘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두드러지는데, 이번 무대는 작품 속 음악만 연주하는 콘서트 형식이 아닌, 성악과 기악, 무용수들이 간결하면서 세련되게 꾸며진 무대에 오르는 풀 버전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무대로 평단의 큰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

‘한화클래식2017’은 클래식 음악문화의 종합예술인 오페라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메세나 활동 차원에서 티켓 가격을 확 낮춰 고음악 매니아들이 더욱 손쉽게 찾도록 했다. 파격적인 가격과 관련해 한화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5년째 ‘한화클래식’을 꾸준히 성원해주신 관객들에 대한 보답과 기대에 대한 감사이며 무엇보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공연인 만큼 보다 많은 관객이 바로크 오페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