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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보건소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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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4. 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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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보건소는 낮 시간 방문하기 어려운 흡연자를 대상으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담뱃값 인상과 흡연의 폐해를 나타내는 경고그림 표시가 의무화 되는 등 사회적으로 금연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나 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 및 근로자들은 금연을 희망해도 보건소의 관련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웠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월 2, 4째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에서 예약제로 실시하게 되며 금연전문 상담사가 △금연교육 △호기일산화탄소 및 니코틴 의존도 측정 △금연 보조제 지급 △행동요법지도 프로그램 등을 1:1 맞춤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관내 사업장 및 단체 중 금연희망자가 10인 이상인 곳이면 이동 금연 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관의 사정을 고려해 최소 4주~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흡연 피해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금연클리닉 관련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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