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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 당선 후 첫 읍면동 방문...‘소통행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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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4. 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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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군은 김종천 시장이 4.12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선단동 및 소흘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방문에 나서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 사항 파악과 자유롭게 주민대표들과 환담을 통한 건의 사항 청취를 위해 진행됐다.

김종천 시장은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시민에게 정감이 갈 수 있도록 밝은 미소와 명랑한 목소리로 시민들을 친절하게 맞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장직의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며 “갈등으로 분열된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시민 대통합을 통한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여러분들의 신뢰와 조언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 시장은 △5월 1일 관인면, 영북면, 이동면, 일동면, 화현면 △5월 2일 창수면, 영중면, 신북면, 군내면, 포천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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