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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장 나프타 분해 공장은 1997년 가동을 시작해 현재 연간 11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달성한 3000일 연속 운전은 2008년 12월 12일부터 2017년 4월 26일에 걸쳐 이룬 성과로 동 기간 중 단 한번의 비정상 가동정지 없이 공장 연속운전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9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나프타 분해 공장 4000일 무사고 연속운전에 이어 이룩한 대기록으로써 롯데케미칼은 전세계 나프타 분해공장 중 가장 수준 높은 안정운전 기술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게 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연속운전을 계기로 지속적인 무사고 연속운전을 실시하겠다”며 “주요 제품의 효율적 생산 및 공정 운전 최적화는 물론 철저한 현장 중심의 마침표 없는 안전환경관리를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