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앞서 지역 환경현안을 사전 논의하기 위한 준비회의로서 한국 환경부 김영훈 기후미래정책국장, 중국 환경보호부 궈징 국제합작사장, 일본 환경성 카마가타 히로시 지구환경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8월 24~25일 수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이 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인 ‘공동합의문’에 대한 실무협상과 그간의 3국 ‘공동실행계획(2015~2019년)’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3국 환경국장은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대화와 연계해 3국 대기 분야 과학자가 참여하는 대기질 공동연구 공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의 환경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3국이 모두 미세먼지 문제 등 대기오염을 특별히 중요한 환경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맑은 공기를 누리기 위한 공동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우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