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연근해어선 외국인 선원 근로실태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2701001750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4. 2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ip244t001827
해양수산부는 ‘2017년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다음달 10일부터 26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노·사·정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균형 있는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선원 수가 많은 선사·선박을 중심으로 숙소·사업장 등을 방문해 근로계약체결 여부, 임금 체불 여부, 폭행 등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선원복지고용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전문 통역사와 함께 외국인 선원과의 심층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 선원의 근로실태를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할 것”이라며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외국인 선원의 이탈 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우리나라 연근해 어선에 승선해 일하는 외국인 선원 수는 8441명(2015년 기준)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