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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현대중공업 “시장 반등 ‘뚜렷’… 최대 수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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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4. 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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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상선·해양 시장에 대한 반등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 반등시 현대중공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오일메이저 기술력 좋아져 국제유가가 50불 이내로 내려가더라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고, 실제로 해양플랜트 입찰상담도 2015~2016년 1건에 그쳤지만 올 들어 총 19건이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중공업은 “발주처 입장에선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기술력을 갖춘 톱플레이어 중에서도 탁월한 업체로 관심이 몰리게 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은 엔진경쟁력 등에서 매우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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