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그룹, LG실트론 잔여 지분 49% 인수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3001001901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4. 30. 2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월 LG실트론 지분 51%를 인수한 SK그룹이 나머지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인수를 추진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최근 반도체용 웨이퍼(기판) 전문 기업인 LG실트론 지분 19.6%를 보유한 KTB프라이빗에쿼티와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가진 나머지 지분 29.4%에 대해서는 최태원 SK 회장이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최근 지분 매각 관련 공개입찰을 했고 최 회장을 적격 입찰자로 선정했다.

SK그룹은 LG실트론의 경영권을 더욱 확실히 다지기 위해 지분 추가 인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상법상 지분의 3분의 2 이상을 보유해야 사명변경·정관 변경·합병 등 특별 결의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SK는 지난 1월 LG실트론의 지분 51%를 62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