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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325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3%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73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6%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모두 각각 7.8%, 8.4%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9.0%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상품군별로는 소프트웨어와 아동·유아용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3%, 0.2%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음·식료품(37.3%), 화장품(37.2%), 가전·전자·통신기기(20.7%%), 의복(18.6%) 등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의 경우 가구가 78.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가방(71.5%)과 패션용품·액세서리(71.5%), 사무·문구(64.7%) 등도 큰 폭으로 늘었다. 3월 한 달 동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아동·유아용품(74.8%), 신발(73.2%), 음·식료품(72.9%), 가방(71.0%) 순으로 높았다.
한편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과 전문몰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20.9%, 22.5% 늘었고,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각각 12.0%, 39.1%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