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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노동개혁 새 정부서도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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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5. 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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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차기 정부에서 계속 이어갔으면 좋을 정책으로 노동개혁을 언급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마친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 자리에서 새 정부가 계속 이어갔으면 좋을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구조개혁이다. 하려다 안됐지만, 노동개혁 같은 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동개혁은 현 정부에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법 개정을 추진했으나 야당, 노동계 등의 반발에 부딪쳐왔다.

유 부총리는 올해 성장률이 3%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과 관련해서는 “일단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면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해야 한다”며 “올해 수주 목표가 20억 달러인데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의 재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10월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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