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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전입신고...“최고의 요원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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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5. 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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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8일 오전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 창설요원으로 선발된 27명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신고식은 지난달 26일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 대한 것이며 전입자는 서울청을 포함한 타청 25명, 경기북부청 자체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1주일간 자체 교육 및 4주간의 전술심화훈련을 수료한 후 경찰특공대원으로써 경기북부 및 강원지역의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기북부 경찰특공대는 임시청사 건설 및 무기·장비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오는 7월 발대식을 통해 그 위용이 빛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승철 청장은 “경기북부청 전입을 환영한다. 다음 주부터 계획된 훈련을 통해 창설과 동시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갈고 닦아 최상의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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