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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제17회 유채꽃축제 앞두고 현장점검 로드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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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5.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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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단지 로드체킹
경기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12~14일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7회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현장점검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오전 7시, 매주 구리시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던 백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이번에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2주 연속 유채꽃 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기간에 수많은 시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이 불편함과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오는 6월 29일 개통예정인 구리~포천간고속도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점을 감안해 진·출입로 변경과 고속도로 공사현장이 꽃밭과 맞닿아 있는 관계로 인한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의미가 크다.

실제로 이날 백경현 시장은 축제장 진입로가 예전과 다르게 완전히 달라진 만큼 시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과 진입로 주변 정비를 지시하고, 구리~포천간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서는 진출입로 등 필수적인 공사를 축제 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인도에 쌓아둔 흙도 평탄작업을 완료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백 시장은 축제장과 인접한 장자호수생태공원을 방문해서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수질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토론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꼼꼼한 관리를 당부하고,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원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해결을 약속하기도 했다.

백경현 시장은 “유채꽃축제장을 찾게 될 방문객들이 느낄 불편함을 미리 확인하고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축제기간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빈틈 없는 철저한 관리와 자원봉사자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44차례 진행된 현장 로드체킹은 5월 중순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시민중심·현장중심·소통중심의 시정기반을 바탕으로 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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