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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삼척시 도계읍 점리에서 발생된 산불이 9일에서야 완전 진화됨에 따라 긴급구호 지원의 일환으로 구리시민의 위로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백경현 시장은 삼척시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자매도시에서 큰 재해가 발생돼 더욱 마음이 아프고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긴급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다행히 산불이 진화된 만큼 하루 속히 복구해 평온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1년 3월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산불과 수해, 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에 서로 위문품을 보내 위로하며 우애를 돈독히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