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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전국대회 우승 쾌거...최강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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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5. 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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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우승사진
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이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은 올 3월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대회 우승으로 유소년야구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양구하리야구장, 양구구암리야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치러진 ‘국토정중앙 양구와 함께하는 2017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메인 리그인 유소년리그 청룡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야구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은 작년에 전국대회 5회 우승과 올해 개최된 3개 대회 중 2개 대회를 우승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유소년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꿈나무리그(초4~5)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해 남양주시가 전국 유소년야구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7개 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리그(초6~중1) 청룡은 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A는 충남 천안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B는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 새싹리그(초3 이하) 경남 마산합포구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초4~5) 청룡은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백호는 서울 강북구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중2 이상)는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유소년야구 대회를 선수 게임 위주가 아닌 온가족 축제 형식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부하는 야구 및 생활속 야구로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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