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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용미생물 농가 공급...“친환경 농업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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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5.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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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효과 톡톡'
안성시, 친환경 유용미생물 농가공급 호응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용 유용미생물제를 생산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농업용 유용미생물제를 자체생산해 공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작물 생육촉진, 토양개량, 악취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수많은 미생물들중 농업에 유익한 선별된 미생물로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바실러스), 광합성균, 혼합균 등을 배양한 생균제다.

시는 유용미생물을 경종.축산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와 항생제의 사용 절감, 축사악취저감 효과 등을 유도하고 있으며, 농가는 이를 활용해 안성맞춤 농축산물의 생산성.품질 향상에 나서고 있어 소득향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유용미생물에 대한 교육을 지난달 5일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29일 축산분야에 대한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많은 농업인이 교육을 통해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사용방법 등을 배우고 농업에 활용하길 기대한다.

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유용미생물 확대 공급 및 배양실 운영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도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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