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6만2000명이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는 2657만7000명으로 42만4000명이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8.9%), 교육서비스업(4.8%), 부동산업및임대업(16.2%), 도매및소매업(2.1%) 등이 늘었다. 반면 제조업(-1.4%),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2.4%), 운수업(-2.0%) 등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60.8%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6%로 0.9%p 올랐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년전보다 4만4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0.7%p 상승했다.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0.3%p 올랐다. 15~19세(-1.5%p), 50대(-0.1%p)는 하락한 반면, 그 외의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했다.
실업자는 30대(20.4%), 40대(17.1%) 등 20대이상의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9만9000명 늘었다. 청년층 실업자는 2만1000명 증가, 실업률은 0.3%p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년전보다 17만3000명 감소했다. 연로(4.1%), 가사(0.3%)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3.7%), 육아(-5.5%), 쉬었음(-1.2%)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구직단념자는 41만9000명으로 5000명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