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환경부·행복청, 생활속 친환경 빗물관리 공모전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1010004529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5. 11.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생활 속 친환경 기법을 통한 빗물관리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공모전이 잇따라 열린다.

환경부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한국환경공단, LH공사와 공동으로 ‘생활속 친환경 빗물관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저영향개발(LID)기법 용어 순화 공모전’을 이달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도시(세종시)에 LID 기법을 전면 도입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 도시열섬화 및 비점오염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도모하고, 국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LID 기법이란 빗물의 순환을 도시를 개발하기 전 자연상태와 유사하게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를 의미한다. 환경부와 행복청은 지난 2015년 3월 세종시 6생활권에 LID 기법 전면도입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우선 ‘생활속 친환경 빗물관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빗물을 모으고 땅속으로 침투시키는 생활 속 친환경 빗물관리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것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빗물의 침투, 저류시키는 방안을 찾아 제안하는 방식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raincontest.co.kr)에서 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받으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함께 열리는 ‘LID기법 용어 순화 공모전’은 ‘LID 기법’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변경하여 제안하면 된다. 응모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lid.or.kr)에서 받으며, 다른 응모자와 응모 내용이 유사할 경우 먼저 접수된 내용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홍정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보다 우수하고 경제적인 빗물관리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LID 용어가 친숙하게 바뀌어 사용된다면 소중한 빗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