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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적극적인 사업 효율화 활동을 통해 차입금 감소, 판매량 증가, 해외사업 이익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지만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하반기 이후 투자보수액 증가 등이 국내 도매사업실적에 반영돼, 올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수금은 1분기 4163억원 회수했고, 잔여 미수금 5454억원은 연내에 전액 회수할 계획이다. 부채비율은 2016년 말 325.4%에서 1분기 현재 301.6%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가스공사의 1분기 해외사업은 대체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일일생산량이 증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5억원 증가한 305억원을 시현했다. 이라크 바드라 사업은 2014년 9월에 상업생산을 개시한 이래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7억원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다.
호주 GLNG 사업은 1분기 22카고(약130만톤)을 생산해 9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보다 83억원 줄였지만 10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우즈벡 수르길 사업은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해 지분법 이익 79억원을 인식 했고, 특히 가스전과 화학플랜트에서의 점진적인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041년까지 연평균 500억원 이상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모잠비크 Area4 Coral 가스전 FLNG 사업은 올해 5월말에 최종투자결정(FID)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