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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1분기는 비수기, 원료가 상승으로 인한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지연, 환율 하락 등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하지만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분기순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에어백·석유수지 등이 꾸준하게 실적을 내고 있으며,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등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음 분기는 패션부문의 성수기 진입으로 2분기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하반기 에어백 미주·동남아 시장 거점 확보, 타이어코드 동남아 대규모 투자, 스펀본드 증설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의 투자를 발표하는 등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