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 홍키. 매력 만점, 해방촌, 철든 책방, 노홍철을 해시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당나귀 앞에 쪼그리고 앉아 당나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는 “노홍‘철’이 들어 있는 책방 ‘철’ 든 책방.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재밌는 것도 많은 요즘이라 철이 못 들고 있네요”라며 “5월 말 안에는 철 들도록 노력할게요. 아울러 특별전도 꼭 할게요. 많은 다이렉트 메시지 감사합니다. 여전히 다 읽고 있어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