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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1분기 영업손실 1312억원… “계절적 비수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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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5. 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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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15억원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1조30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9% 신장했다.

현대상선 측은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영업손실이 지속됐으며, 지난해 3분기 이후 해상운임이 바닥권을 탈피했으나 중국 춘절이후 운임 약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1분기 처리물동량은 95만8934TEU로 같은 기간 37% 증가했으며 미주 수송량은 41.4%, 아시아 수송량은 62.4% 늘었다.

현대상선은 2~3분기 컨테이너 운임수준이 2016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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