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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시와 명지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또는 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시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해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의 추진 내용을 확대해 △양 기관의 주요활동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임직원의 미래융합대학 교육과정 협력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복지 플랫폼 공동 개발 참여와 연구 △강의·특강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공고히 하고 협약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센터 전면시행과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변화와 혁신의 중심적 역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과 새로운 행정변화에 발 맞춰 시민의 요구와 니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민공감 남양주형 복지 플랫폼 공동 개발 참여 및 연구 교류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복지행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및 빅데이터를 복지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독거노인 실시간 관리를 통한 고독사 예방, 장애인 주차편의를 위한 센서 설치 등 다양하고 차별화 된 남양주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교육·행정·산업이 융합된 지능형 스마트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복지문화국 우상현 국장,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최경국 학장, 고명석 교수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