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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12일 호주 굴와에서 개최된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터키의 게르제, 이탈리아의 살레르노와 함께 선정됐다.
남양주시가 콘테스트에 제출한 영상은 △자연과 물을 주제로 물의 정원 △다산문화제 등 풍부한 문화유산 △친환경 인프라가 잘 어우러진 남양주시를 마치 한 편의 시를 써내려가듯 서정적인 흐름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제슬로시티 시장총회에 참석한 최현덕 부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지난 10년간 우리 시가 슬로라이프 확산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아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이번 총회에서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 홍보를 펼쳐 참가국 대표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국제슬로시티연맹회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슬로시티 관계자들과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참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총회를 마친 최현덕 부시장은 16~17일 호주 울런공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를 방문해 국제 콘퍼런스·미식관광 플랫폼 사업·한국형 스마트도시 구축 방안·신재생 에너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