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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은 15일 마르퀴즈 후즈 후가 신 박사의 식품의 면역조절 기능 및 기전을 구명하는 연구 등을 높게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 박사는 도쿄대에서 농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식품연구원에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식품인자의 면역조절 연구를 진행해 식품면역학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에 기여했다. 특히 알레르기 개선 기능성 소재의 개발 등의 연구를 통해 2016년에는 출연(연)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 박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식품의 면역조절 기능성을 명확하게 밝힘으로 식품면역 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한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 기관으로, 과학·공학·예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