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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에 따르면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는 201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영업이익 감소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비수기 영향과 환율 하락 및 원료가 상승에 따라 실적 감소를 보인 것과 코오롱글로벌 무역부분의 사업아이템 조정에 따른 일시적 이익 감소의 영향을 받았다. 당기순이익은 지분법이익 감소 및 외환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로 인해 감소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2분기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부문과 패션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하는 등 주요 종속회사의 주력 사업부분의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따라 당사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