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립합창단, 이탈리아 살레르노 공연 ‘기립박수’ 속 대성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601000737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5. 16.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립합창단, 국제자매도시 이탈리아 살레르노 순회공연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이 지난 13, 14일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브라칠리아노를 방문해 자매도시 간의 합동 공연과 국제음악경연대회 피날레 단독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양주시와 살레르노 광역시와의 국제자매결연을 기념하고, 청소년교류에 더불어 합창단 공연을 통한 양국 간 문화교류의 길을 넓히며 문화를 알리는 데에 의의가 크다.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유서 깊은 정통 베르디 오페라 극장에서의 양국 간 합동공연과 음악의 도시이자 명성 있는 음악인들의 축제인 브라칠리아노시 제9회 국제음악경연대회(지오바니 포메세)에 피날레 공연단으로 초청받아 단독공연을 헸다. 합창단은 정통 오페라는 물론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가곡 등을 선보이며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국익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날의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박수가 계속되었으며, 고운 색과 선을 자랑하는 한복을 입고 선 무대와 참석한 관객들에게 태극무늬 부채를 선사한 깜짝 이벤트는 한국을 알리는 기쁨과 함께 시민들과의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공연기간 동안 자리에 참석한 브라칠리아노 시장은 “너무나 완벽한 공연이었다. 준비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더욱더 양국 간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먼 곳까지 찾아와 멋진 공연을 선사해준 남양주시립합창단과 공연을 비롯한 양국간 교류에 성심껏 지원해 주신 남양주 이석우 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또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또 남양주시를 대표해 참석한 문화관광과 정혜경 과장은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초청돼 우리 시 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일 구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국 간, 또 양 도시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