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거제조선소 피솔관 옆 공기압축실 냉각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발판 용접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800톤급 골리앗크레인과 32톤급 타워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의 붐대가 무너지면서 해양플랜트 구조물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