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출범 1년…출시 제품 60개, 매출 150%↑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801000940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5. 18.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리브영
올리브영이 진행하고 있는 상생프로그램 ‘즐거운 동행’으로 통해 발굴된 상품/제공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은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올리브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행’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행’은 전국 각지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5월부터 유망 중소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품질 및 판매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유통망을 지원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지역 특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현재 9개다. 전체 판매 상품 수도 1년새 4배 이상 증가해 현재 60개까지 확대됐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솔생명과학’ ‘제이어스’ ‘월드코스텍’, 스타트업 ‘더 우주’ 등이 있다. ‘즐거운 동행’ 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1년새 150%까지 늘었다. 또한 ‘셀린저 드레스퍼퓸’과 ‘진짜다시마팩’과 같은 히트상품도 발굴했다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우수 상품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지난 1년 간 총 7번의 지역별 상품 품평회를 실시했다. 올리브영은 품평회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위한 상품 조언뿐 아니라, 실제 매장에도 입점시키는 등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인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즐거운 동행‘은 실력파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판매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건강한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강소기업 상품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지원이라는 두 가지 큰 틀에서 상호 윈윈(win-win)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더욱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