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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는 19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꽃에 담아 나눌 것을 권했다.
매년 5월 21일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이다. 지난 1995년 경남 창원지역교회의 권재도 목사 부부가 부부의 화합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실시한 것이 시초로 알려지며, 2007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의해 국가기념일로 공포됐다.
aT 화훼사업센터는 남편은 ‘사랑’의 의미를 담은 빨간 장미를, 아내는 ‘존경’의 의미를 담은 핑크 장미 선물을 추천했다. 또한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리시안셔스와 ‘수줍음’을 뜻하는 작약 또한 부부의 날 선물로 자주 찾는 꽃이다.
심정근 화훼사업센터장은 “부부의 날, 꽃 선물을 통해 하나됨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청탁금지법이 시행 후 맞이하는 첫 가정의 달에 꽃 소비 위축으로 시름에 잠긴 화훼농가를 돕는 일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