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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한 이번 대회에는 7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평종합운동장을 출발→가평군청→용추폭포→칼봉이→회목고개→경반사→가평초등학교→가평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3km 풀코스와 초?중등부 및 여성부를 위한 22km 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비교적 고난이도에 해당하는 연인산 MTB 코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모험과 도전을 통해 짜릿함과 상쾌함을 즐겼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손수익 가평부군수를 비롯한 구 자열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손 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6만4000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연인산 산악자전거대회는 난이도가 높은 대회로서 안전하고 서로 배려하는 레이스를 펼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군은 사시사철 천 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매년 3만여명이 찾고 있는 관광도시”라며 “대회와 더불어 관광도 함께하여 깊은 추억과 감동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회는 경기도 연인산을 메인 코스로 진행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회로, 경기도권 최장수 MTB 동호인 대회로 손꼽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