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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엔 국내 우수 식품기업 101개 업체와 함께 참가했다.
aT 한국관에서는 산아제한정책 폐지에 따른 영유아식품, 1인 가구 및 맞벌이 증가에 따른 간편식, 고령화에 따른 건강식품 등 중국 인구특성에 따른 트렌드 식품을 집중 홍보했다.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억62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는 게 aT의 설명이다.
aT 관계자는 “청귤차, 짜먹는 잼, 요구르트 맛 은행스낵 등 신상품에 관심을 갖는 바이어가 많았다”며 “수출유망상품의 세대교체 및 수출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락 김보다는 스낵 김, 높은 도수의 술보다는 과일 맛 저도주에 대한 선호가 많았다. 곡물스낵, 아로니아 음료, 식사대용 셰이크, 녹차스프레드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사드 정국으로 한국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박람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